HUISEON said... 풀코스로 10시에 빌려서 4시반정도에 반납했어요. 자전거 타고달리는데 정말 어떻게 이렇게 예쁠수있는지.. 예쁜 풍경나올때마다 멈춰서 사진찍고 했어요. 처음에 길을 잃어서 언덕위의 고속도로를 달렸던것 빼면 길도 달리기 쉽고 전기자전거이기때문에 일반자전거에비해 천국입니다.지도를 주시는데 구글맵이랑 꼭비교하면서 보세요. 15불 픽업서비스 추가하면 자전거반납하고싶을때 전화만 하면되서 정말 편리하구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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